恋愛事件
친구 부탁으로 대리출석 한 번 해줬다가 인생 최대 위기 맞음
1학기 때 있었던 일인데, 친한 친구랑 오후에 수업 하나를 듣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나한테 대리출석 좀 해달라고 함. 원래 이런 거 절대 안 해주는데 하필 그날 친구가 중요한 일이 있다고 계속 부탁해서 딱 한 번만 해주기로 함. 수업 들어가서 친구 자리 앉고 출석 부를 때 대충 대답함. 근데 교수님이 갑자기 “○○○ 학생?” 이라고 한 번 더 부름... ;; 순간 식은땀 났지만 그냥 “네” 하고 넘어감. 수업 끝나고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ㅋㅋㅋㅋ 고맙다 오늘 진짜 살았다” 이러길래 나도 그냥 웃고 끝냄. 근데 다음날 학교 가니까 친구가 갑자기 나한테 “야 너 어제 교수님한테 뭐라고 했어?” 라고 물어봄. 알고 보니 교수님이 출석부를 다시 확인하다가 어제 출석한 사람이 친구 얼굴이 아니라는 걸 알아챈 거임.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닌게 교수님이
残り50%
コメント0
コメント0件が非表示になっています
ネタバレ防止・結末を開くとすべて表示さ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