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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폭발 마라맛 고어 영화 3선
평화로운 로맨스나 뻔한 스릴러 지겨워서, 최근에 진짜 뇌 절여지고 비주얼 쇼크 오는 바디 호러·고어 영화들 달렸음. 보면서 피 터지는 건 기본이고, 연출이나 분위기가 기괴해서 숨이 턱 막히는 것들만 골라왔다. 멘탈 단단히 붙잡고 봐라 진짜.. 1. 미드소마 (2019) 한 줄 평: 대낮의 화창한 스웨덴 마을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축제. 피칠갑보다 무서운 건 이 낮의 광기임. 보다 보면 내 멘탈이 바삭하게 타들어가는 걸 느낄 수 있음. 2. 서브스턴스 (2024) 한 줄 평: 외모와 나이에 대한 집착을 다룬 역대급 바디 호러. 특히 후반부 30분은 진짜 입 쩍 벌리고 보게 됨. 올해 나온 영화 중에 자극성으로 이거 이길 거 없음. 3. 로우 (2016) 한 줄 평: 채식주의자였던 여주가 우연히 '날것'에 눈을 뜨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연출부터 사운드까지 온몸에 소름 돋게 만드는 웰메이드 마라맛. 진짜 뇌 녹는 느낌 받고 싶다? 이 영화들 꼭 보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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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 진짜 재밌게 봤는데 다른 것도 한 번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