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김사건
진짜 멜라토닌 5000mg 먹고 꾼 꿈 같은 썰 하나만 풀어봄...
방학 때 단기알바 마지막 날 회식에서 소맥으로 달렸다가 A 라는 친구가 자기 폰 비번도 못 풀 정도로 떡실신함 그래도 일단 집은 보내야 되니까 착한 내가 카택 불러서 태워 보냄 (귀가본능은 살아있더라) 근데 목적지 도착시간 한참 지났는데 자동결제 알림이 안 뜨는 거임? 이상해서 기사님한테 전화해 보니까... "저... 승객분이 택시에서 쉬하셨어요..." ?????????????? A는 추가 결제도 못 하는 상태라 나랑 친구가 거기로 달려감 ㅈㄴ 멀었어ㅠㅠ 가보니까 진짜로 바지에 지리심... 에궁... 결국 택시비랑 청소비 다 내 카드로 결제하고 A 집까지 데려다줌 다음 날 돈 청구할라고 연락했더니 기억 1도 못 함ㅋㅋㅋㅋㅋ 하... 차마 "너 택시에서 지렸어" 라고는 못 하겠어서 "어제 택시가 좀 더러워져서..." 하고 대충 덮어뒀는데 너네들 같으면 솔직하게 말할거임 아니면 비밀로 할거임? mbti랑 같이 댓글 남겨줘
전체 무료
intp인데 만약 진짜 찐친이면 놀리면서 알려줄 거 같고 아니라면 그냥 돈 받았다 생각하고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