恋爱日常
남들은 신경도 안 쓰는데... 나 혼자 속으로 은근히 정떨어지는 순간
솔직히 대놓고 빌런짓 하는 애들은 걍 욕하고 손절치면 끝이잖아? 진짜 무서운 건 남들은 "에이 그럴 수도 있지~" 하는데 나 혼자 속으로 정 팍 식어서 정뚝떨되는 그 미묘한 순간들임. 식당에서 직원이 음식 줄 때 고개도 안 돌리고 폰만 볼 때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하면 최소한 "감사합니다" 패시브 아니냐고... 같이 간 애가 고개도 안 돌리고 폰질만 하면서 음료만 쏙 받아먹으면 옆에서 인류애 깎이고 혼자 정떨어짐. 다들 대놓고 말하긴 애매하지만 나 혼자 속으로 '아 이건 좀...' 싶었던 의외의 정뚝떨 포인트 있어? 댓글로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가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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