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만원으로 지구 반대편 여행 하는 법 (시드니 여행 정보 총정리)
다들 겨울에 여행 계획 있으신가요? 저는 작년 겨울에 다녀온 지구 반대편의 여름 호주가 너무 좋았어서 아직도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어마무시한 비용이 들거라는 예상과 달리, 일주일에 160만원이라는 괜찮은 경비로 시드니를 여행할 수 있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여행 정보를 전부 공유드리겠습니다. 숨은 장소, 여행 경비 줄이는 법, 추천 숙소 정보까지 쉽게 알기 어려운 정보들도 있으니, 호주 여행 계획있으신 분은 꼭! 끝까지 봐주세요!! 1. 여행 일정 저는 친구 한명과 함께 (총2명) 1/22~1/28 (비행 일정 포함), 약 일주일간 여행했습니다. 날짜별로 구체적인 일정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DAY 1) 오페라 하우스 - 로열 보태닉 가든스 - 세인트메리 대성당 DAY 2) 본다이비치 - 아이스버그 수영장 DAY 3) 록스 마켓 - 루나 파크 - 브래드필드 공원 DAY 4) 페더데일 동물원 - 퀸빅토리아 빌딩 - 스트랜드 아케이드 쇼핑몰 - 맨리비치 DAY 5)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도서관 -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 - 시드니 대학교 나름 여유로운 일정으로 다녀왔는데요! 시드니는 대도시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고, 휴식을 위한 장소가 많아 자주 잔디밭에 누워 잠을 자거나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겼답니다. 바쁘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기보다 호주의 맑은 날씨와 멋진 장소들을 하나하나 느꼈던 게 정말 좋았습니다! 2. 여행 경비 (1) 항공권: 1인 왕복 1,051,220원 중국동방항공 이용 / 경유 1회 / 소요시간: 인천-시드니 약 19시간, 시드니-인천 약 15시간 / 2개월 전 예약 (2) 숙소: 2인 693,000원 (1인 346,500원) 취사 가능 에어비앤비 /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30분 / 오페라하우스 등 시드니 중심지와 대중교통으로 약 50분 / 2개월 전 예약 (3) 식비: 1인 약 20만원 (5일 식사 총비용) 여행 경비를 아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식비인데요! 굶은 적 없고요.. 어떻게 이렇게 적은 비용으로 여행 중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는지 아래에서 꿀팁을 공유드리겠습니다. (4) 교통비: 1인 약 4만원 (5일간 이용) 전부 대중교통, 도보로 이동 (5) 투어: 1인 약 2만원 (페더데일 동물원 입장권) 3. 여행 후기 1월의 호주 시드니 여행 정말 행복했는데요! 우선 호주의 맑은 날씨가 정말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이라 해가 쨍쨍한 곳은 덥지만, 그늘이나 도심의 건물 사이는 잠깐만 있어도 금방 땀이 다 식을 정도로 시원하고 바람이 솔솔 불었습니다. 또 여유로운 분위기에 도시와 자연이 섞인 멋진 풍경들이 시드니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저는 도시도 자연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그 둘을 전부 가진 시드니의 매력에 흠뻑 빠진채로 돌아왔습니다.. 여행 경비가 많이 들 것 같아 호주 여행은 쉽게 고려하지 못하시는 분들이나, 시드니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이 글을 꼭 끝까지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제가 드리는 꿀팁들로 여러분도 시드니의 매력을 꼭 느끼고 오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여러분들이 꼭 아셨으면 하는 찐 후기를 바탕으로 한 꿀 정보들 입니다!! 4. 숨은 장소, 경비 줄이는 꿀팁 등 알짜배기 정보 (1) 숨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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