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네이버 블로그 반 자동화로 정착한 이유 와 구현 방법
비개발자가 AI랑 뒹굴다 넘어진 기록을 쓰는 툭이예요. AI 영상, 무료 툴, 바이브코딩까지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망한 것도, 쓸 만했던 것도 그대로 올려요. 가끔은 수제썰이나 제 얘기도 섞어서요. 이번 글은 그중에서 35일 동안 블로그 자동화에 도전했다가 반자동으로 정착한 이야기로 원스톱 프롬프트도 준비해 봤어요. 9월 14일부터 GPT와 함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는데 처음 계획은 주제 조사, 글쓰기, 이미지 제작, 발행까지 전부 AI에 맡기는 거였죠. 그런데 네이버 공식 글쓰기 API는 종료됐고, 자동 발행은 안정성 문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AI가 원고를 만들고 제가 직접 검수해서 발행하는 반자동 방식으로 바꿨어요. 진짜 문제는 그 다음.
<막혔던 것들> 글 작성: 말투가 딱딱하고 '~습니다'만 반복돼요. 불필요한 줄바꿈이 많고, 복사하면 ** 같은 기호까지 따라와요. 완성된 글 대신 목차만 주거나 태그가 빠지기도 해요. 이미지 제작: 3장을 요청했는데 한 장에 합쳐버려요. 따로 만들어도 내용이 겹치고, 한글이 깨지거나 잘려요. 정보와 운영: 최신 정보의 날짜나 조건이 빠져요. 글은 긴데 해결 방법이 부족하고, 비슷한 주제를 반복 추천해요. 매번 "다음", "2번 제작"을 따로 요청해야 해요. 가장 답답했던 건 이미 고친 문제가 다음 작업에서 또 생긴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실패할 때마다 규칙을 하나씩 추가했어요. 지금은 이런 순서로 정착했어요. 1. 블로그 성격에 맞는 주제 선정 2. 공식 자료 확인과 정보 검증 3. 제목, 본문, 태그까지 복사해서 바로 쓸 수 있는 완성 원고 4. 서로 겹치지 않는 이미지 3장을 한 장씩 따로 제작 5. 최종 검수 후 제가 직접 발행 이 규칙을 개인용 플러그인으로 만들었더니 글 하나에 5분 안팎이에요. 아직 완벽하진 않아요. 이미지 오류는 여전히 생기고, 정보 확인은 제가 직접 해야 해요. <결과는?> 네이버 블로그 3개를 운영하면서 계정마다 하루 1개씩 올리고 있어요. 광고 승인은 게임 블로그 하나만 됐고, 2주 수익은 8천 원 정도예요. 그래도 35일 동안 배운 건 분명해요. AI에게 "글 써줘"라고만 하는 것보다 어떤 순서와 기준으로 작업할지 정해주는 게 훨씬 중요했던 거죠. 아래부터는 제가 실제로 쓰는 통합 프롬프트 전문과, 실패할 때마다 어떤 규칙을 넣었는지 정리한 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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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쓰는 네이버 블로그 반자동화 프롬프트
- [네이버 블로그 반자동화 통합 프롬프트 전문]
- 실패 사례별로 추가한 규칙 대응표 10가지
- AI가 실수했을 때 규칙으로 고치는 팁
- GPT에 붙여넣고 블로그 주소와 분야만 바꿔서 사용
- * 웹 검색과 이미지 생성은 이용 중인 AI 서비스와 요금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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